하루 약 24,600개, 연간 8,979,000개의
플라스틱 화환이 폐기되고 있습니다.

그 수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도 2050 글로벌 탄소중립 국가에 가입하였습니다.
탄소중립, 탄소제로는 사회적, 국가적 문제가 아니라
전 인류의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에 헤븐레터는 생화와 친환경 소재로만 이루어진 에코 화환을 도입하여
플라스틱을 줄이고 지구가 더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헤븐레터는 이렇게 환경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비즈니스에 녹여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