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소중한 이와의 이별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헤븐 레터는 현재의 마지막 이별인 장례문화를 좀 더 따뜻하고 좀 더 의미 있는 문화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헤븐 레터의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상생”입니다. 저희는 동네 꽃집들과의 동행, 여러 작가들과의 동행으로 상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동네 꽃집들과는 아름다운 꽃으로,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탄소제로 캠페인을 함께하고 있고, 여러 작가들과는 아껴 두었던, 많은 이들에게 드러나지 않았던 다양한 작품들로 서로를 위로하고 마음을 전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동행의 방법을 연구하고, 고민하면서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바꾸어 나가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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